오늘부터 2박 3일간 채은이 엄마가 수학여행을 떠났습니다. 그래서 이틀밤을 채은이와 둘이서 지내게 되었는데, 오늘이 그 첫번째 날이었습니다. 밤 12시가 다되어가는 지금, 거실에서 채은이는 곤히 자고 있답니다. '작은 별' 노래가 조용히 울려퍼지면서요...^^
아래 사진은 오늘 저녁 아빠와 함께한 모습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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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를 먹으면서 아빠도 먹으라고 주는 채은이.. 인심이 후하답니다. 근데 절대 더 큰거는 안줘요. ^^ 영특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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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이 먹는 모습이 부끄러웠는지 살포시 입을 가리는 채은이 ( 살포시라는 표현이 적당해보이지는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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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꿋꿋하게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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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아빠와 함께 저녁 식사를 했습니다. 채은이는 이유식을 먼저 먹고, 아빠의 저녁 식사인 메밀소바(표현이 맞나요? 하여튼..)를 더 먹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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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맛있어. 이맛이야..' 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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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입좀 닦을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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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의 열무김치, 너무 너무 맛있습니다. 장모님께서 해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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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먹고 나더니 그릇의 고무 부분을 떼어내서는 좋다고 깨물며 놀고 있습니다. 그러다 이 다치면 큰일나는데... 말려도 막무가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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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좋은 채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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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설거지하면서 '까꿍'~ '호잇!' 이렇게 말하면서 쳐다봐주면 너무나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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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병을 씻는 동안 얼마전에 산 '방귀대장 뿡뿡이(동요편)'를 틀어주었습니다. 주문하면서는 반신 반의했는데, 생각보다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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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을 보면서 따라하는 채은이.. 역시 노래를 무척이나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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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구르트도 공주처럼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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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먹는 사진만 있네요.. ^^ 무공이네서 산 핫도그를 데워서 주었는데, 조금 떼어서 주니 싫다면서 아예 다 달라고 합니다. 하는 수 없이 통째로... 너무 잘 먹는 채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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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저기 돌아다니면서 먹고 있답니다. 오늘 거실에서 잘건데.. 이불위에 올라가면 어떡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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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히 잠든 채은이의 모습입니다. 좋은 꿈꾸고, 내일도 아빠랑 재밌게 놀자~~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