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은이의 돌이 얼마 남지 않았던 2007년 4월 13일과 14일의 모습입니다.
돌잔치때의 사진은 곧 정리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2007년 4월 13일]
학교에서 친한 선생님이 선물로 주신 의자. 아직은 채은이가 작아서 의자가 좀 큰편이지만 곧 무척 유용해질 것 같습니다. ^^ 의자 위에서 찰칵~!
주방에서 넘어지는 바람에 얼굴에 흉이 생겼네요. 얼굴이 살짝 밀렸답니다. 바닥에.
아빠가 산 무선 키보드를 가지고 노는 채은이. 채은이의 오른손 아래에 트랙볼 마우스가 있는데, 여기에 빨간 불이 들어옵니다. 그래서인지 무척 좋아하는군요..
[4월 14일]
오늘은 채은이의 첫 돌이랍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맞는 생일인 만큼, 그날의 일들을 최대한 많이 남겨주고 싶었습니다.
오전 6시 51분... 자기 생일날이라는 것을 아는 지 벌써 일어났답니다. 뭐. 평상시에도 이 시간이면 일어나긴 하지만요.. 부시시한 얼굴로 아빠한테 인사하네요...
생일날인 만큼 엄마가 미역국을 끓여주셨답니다.
의자에 앉아서 밥을 기다리는 채은이..
엄마와 함께 맛있게 먹습니다.
감기 덕에 양쪽 코에 콧물이...
그래도 밥은 맛있게 먹어요.."생일날이잖아요~~"
오전 8시 8분.. 밥을 먹고는 다시 졸려하는 채은이를 아빠가 안아주다 같이 잠들었습니다. 채은이의 코가 압권이죠?
하지만 눈을 붙이는 것도 잠시. 8시 15분. 채은이는 거울을 가지고 놉니다. 거울에 비치는 자신의 모습이 좋은가봐요. 채은이의 표정을 감상해보세요.
아빠와 침대에서 놀다가 떨어질 뻔한 순간을 엄마가 빠르게 포착했네요~~~^^
9시 13분.. 거실로 나와서 놀고 있습니다.
'청소를 하자, 청소를 하자, 쓱싹, 쓱싹'
9시 57분. 아빠가 머리를 깍으러 먼저 나간 후 뒤따라 나오고 있답니다.
머리를 다 손질한 아빠와 만나서 근처 공원으로 갔습니다. 날이 너무 좋아요~~~
채은이도 좋은가봅니다. 감기만 안걸렸더라면 더 좋았을텐데요~~
처음으로 잔디밭에 맨발을 디뎌봤습니다. 까칠한 느낌이 싫은지 울음을 터뜨리네요..
아빠가 안아주었답니다.. 이제 괜찮지?
채은이 혼자 의자에 앉기..
오후 2시 34분.. 집에서 놀고 있답니다. 좀 있으면 돌잔치하러 갈거랍니다~~
포즈가 아주.... 헐렁한 런닝셔츠하며....
거실에서 꽃을 피운 철쭉입니다. 이름이 '비유'?
오후 4시.. 채은이가 곤히 자고 있습니다. 이제 곧 나가야 할텐데....
이쁜 채은이 손이예요. 정말 많이 컷답니다...





































